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장부 #좌수 #고을

숨 가쁘게 급히 하여야 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1번째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2번째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3번째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4번째

적은 힘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에 쓸데없이 많은 힘을 들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래 관련 속담 5번째

호의호식하던 사람이나 죽도록 일만 하고 고생한 사람이나 죽기는 매일반임을 이르는 말.

장부 관련 속담 1번째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장부 관련 속담 2번째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장부 관련 속담 3번째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려고 하는데 그가 받지 아니하겠다고 할 때 받으라고 권하며 이르는 말.

장부 관련 속담 4번째

장부의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무겁다는 뜻으로,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라고 이르는 말.

장부 관련 속담 5번째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좌수 관련 속담 1번째

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좌수 관련 속담 2번째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좌수 관련 속담 3번째

심심풀이로 공연히 어떤 것을 건드려 본다는 말.

좌수 관련 속담 4번째

좌수네 집안에 상사가 났다고 하면 숱한 조객이 찾아오고 재물을 부조하다가도 좌수 자신이 죽었을 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잘 보여 이득을 볼 가망이 있을 때에는 가깝게 지내다가도 이익을 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발을 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좌수 관련 속담 5번째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을 관련 속담 1번째

개폐문하는 것은 그 고을의 원이 있는 관가에서 하는 것인데 그 하부 기관인 향청에서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권한 밖의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을 관련 속담 2번째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고을 관련 속담 3번째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고을 관련 속담 4번째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京主人)의 집으로 모여들듯이 짓무른 눈에 파리가 꼬여 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을 관련 속담 5번째